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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법원장 민주주의 걱정의 ‘모순’

존 로버츠 미국 연방대법원장이 최근 발표한 연말 보고서가 미국 언론 주목을 받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거짓 정보 유통이 민주주의에 끼치는 위험성을 경고한 대목이 마치 ‘가짜뉴스 공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미국 대법원장 민주주의 걱정의 ‘모순’

존 로버츠 미국 연방대법원장이 최근 발표한 연말 보고서가 미국 언론 주목을 받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거짓 정보 유통이 민주주의에 끼치는 위험성을 경고한 대목이 마치 ‘가짜뉴스 공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기로에 선 미국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의 공저자 스티븐 레비츠키 하버드대 교수는 지난달 미국 코넬대에서 열린 학술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민주주의는 장군들이 아니라 선출된 지도자들, 즉 대통령, 총리의 손에서 죽..

한반도에 드리운 ‘연말시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한·미동맹 재설정론’을 꺼냈다고 한다.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을 지금보다 5배 더 많이 받아내라는 ‘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독트린과 미국의 퇴각

2017년 7월 중순쯤 언론인 연수 프로그램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워싱턴에서 머문 짧은 기간 동안 연수 참가자들이 미국 국방부·국무부 관계자 및 싱크탱크 전문가들에게 가장 많이 던졌던 질문은..

기억살인-아들님이 생애 최초로 쓴 소설

기억살인 김선호 #1 그 초밥집에 들어서면서 여러 가지 감정이 차올랐다. 부장으로 승진 했다는 성취감, 몇 년 동안의 노력이 이렇게 나에게 찾아 왔다는 뿌듯함, 그리고 아내와 이렇게 휴일을 같이 보낼 수 있다는 기쁨이 제일 컸..

[로그인]연말 골목길을 걸으며

올해 순서가 돌아오는 마지막 칼럼이 신문에 실렸다. 연말이기도 하고, 몇번 아니지만 올해 썼던 칼럼들이 모두 딱딱하고 강한 비판이 담겨 있었기에 마지막 칼럼은 조금 가볍고 훈훈하게 써보고 싶었다. 결과는 그리 신통치 않았다. ..

[로그인]충암고 사태와 박근혜의 염치

충암고는 나에게도 무척 친숙한 학교다. 나는 중3때 충암중고 길 건너편에 있는 중학교로 전학을 왔고, 고등학교도 충암고 맞은 편에 있는 학교를 다녔다. 중고등학교 시절 농구가 대유행이었고, 나는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친..

빅데이터로 보는 언어의 진화

1월말에 <빅데이터 인문학>이 출간됐으니 사실상 이 책으로 올해를 시작했는데 벌써 10월 말로 흐르고 있다. 이 책 번역을 하느라 생전 취재만 하던 대담에 사회자로 참여해보기도 하고, 나보다 훨씬 학식이 높으신 분들 앞에서 강..

[20 UP 투애니업]문제는 '딴짓'을 너무 안하는 것이었다

텔레비전과 담을 쌓고 사는 나에게도 귀에 익숙한 걸 보면 매우 유명한 게 분명한 ‘씨엘’의 아빠 이기진 교수가 쓰고 그린 [20 UP 투애니업]을 읽었다. 밝은 노란색 표지에 예쁜 일러스트가 곁들여진 이 책은 ‘시엘 아빠, ..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인류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하라

올 봄 치러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은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능력이 이토록 높은 단계에 와 있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인간 중에서 가장 바둑을 잘 둔다는 이세돌 9단을 기계가 저토록 ..

[검색, 사전을 삼키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이태 전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출근해 점심을 먹을 때 빠르게 바뀌고 있는 우리 장례 문화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한 선배가 “내가 신문사 들어오고 얼마 안됐을 때 매장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몇십년 뒤 전국이 산소로 변할 것..

[뉴스의 시대](알랭 드 보통)

[뉴스의 시대](알랭 드 보통) 반쯤은 실용적 필요에 의해 읽은 책. 번역서 제목인 [뉴스의 시대: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보다는 원서 제목인 [The News: A User‘s Manual]이 좀 더 잘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