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실리는 책 표지 이미지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연결돼 있다. 그리고 내가 쓴 서평도 알라딘 서점의 해당 책을 소개하는 페이지에 연결돼 있다. 알라딘에서 책을 사면서 서평이 도움이 됐다고 누르면 약간의 포인트가 나에게도 배분되는 구조인데 이걸 TTB(Thanks To Blogger)라고 한다. 여하튼 알라딘에서 2009년 TTB의 달인이란 걸 여러명 선정했는데 내 블로그도 그중 하나로 들어간 모양이다. 근데 이거에 선정됐다는 표시로 아래의 엠블럼을 블로그에 달라고 html 주소가 첨부돼 왔는데 어떻게 다는거지?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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