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18대 국회의원 신상변화 총정리 18대 총선을 거쳐 2008년 가을까지 국회를 출입하다가 2년여만에 국회로 돌아오니 소소한 변화들이 눈에 띈다. 국회 기자실 구조도 조금 바뀌었고, 제2의원회관이 건설되고 있으며, 의원동산에 한옥 양식으로 영빈관도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18대 국회의원들의 면면도 조금 바뀌어서 낯설다는 느낌을 준다. 아무래도 일반 시민들은 일반 국회의원들의 면면에 대해 관심을 덜 가지게 되는데 '일반시민' 신분이었던 지난 2년여간 나도 신경을 덜 쓰다보니 이름과 얼굴이 연결이 안된다거나 아예 이름이 생소한 경우도 있다. 그래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돼서 금배지를 달았던 사람들 가운데 2년 반정도 흐른 지금 신분에 변화가 있는 경우를 모아봤다. 솔찮하다. 보는 분들도 생소한 이름들이 많을 것이다. 사진을 첨부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