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동네 산책]CEO여, 4천원 인생을 권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할 때 그랬듯, 개기고 개기다가 끝내는 트위터라는 곳에 계정을 개설하고야 말았다. '나름'이라기 보다는 나에 비하면 엄청난 '얼리 어답터'인 선배의 꼬드김과 압박과 도움으로 그럭저럭 적응해 나가고 있다. 평소 남의 블로그도 잘 들어가지 않는 편인데 트위터를 처음 시작하고는 신기해 이것 저것 보다가 재미난 것을 발견했고, 이것을 계기로 이번주 '책동네 산책'을 꾸몄다. 요즘 시대는 정말로 '조용히 앉아서 책만 읽'다가는 굶어죽기 딱인 모양이다. 정보 수집과 발산의 욕구가 없다면 만들어라도 내야 하는 운명인 것이다. 특히나 나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말이다. 전엔 잠이 많은 것과 게으른 것만 극복하면 이 직업을 그럭저럭 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젠 없는 욕구까지 만들어야 한다는.....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