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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나사못회전 2010.10.03 17: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신 몇몇 글 보면서 해온 일 돌아보게 됩니다. 음... 규모의 영세함이 영혼의 영세함을 부르는 면이 있습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그렇습니다. 영혼까지는 영세해지지 않아야 어진 이라고 하겠지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첫 이직도 너무 낮은 월급 때문이었어요. 각각 철강회사 전기회사 월급쟁이였던 누이들도, 착실히 승진해 일터에서 꽤 인정받던 여친님도 제 월급 규모를 도무지 받아들이지 못했지요. 어느 날 문득 '영세함'이 지겨워지더니 그예 사표를 내고 말았습니다. 영세함이 지겨워질 무렵의 짜증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영세함 곧 '공포'였다고나 할까... 당시의 심정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세상에서 영세함이 제일 싫었어요." 이런 마음들도 부디 한 번 살펴주세요^^

    • 까만주름 2010.10.03 17:16 신고  수정/삭제

      '규모의 영세함이 영혼의 영세함을 부른다.' 깊은 상처를 통해 얻은 통찰이신 것 같군요. 그 말씀의 깊은 속뜻을 알듯말듯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프지요. 사실 따지고 보면 제 삶의 장소 역시 그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자각이 제 얼굴 피부를 마치 불에 덴듯 화끈거리게 합니다. 가을입니다. ^^

  2. TISTORY 2010.05.13 14:5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 잘 지내시죠?^^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511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